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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boreal 2018 / The Tune


"더튠" 이 스페인 테네리페섬에서 열리는

보레알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테네리페섬은 최근 방송된 윤식당2의 촬영지로

보레알 페스티벌은 실제 촬영지와 가까운 곳에서 열렸습니다.

더튠 멤버들 모두가 열심히 준비를 하였고

이번 투어를 위해 '청춘가'를 스페인어 버전으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더튠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투어는 2018 서울뮤직위크 쇼케이스를 통해 성사가 되었습니다.

The Tune captivated the audience for Boreal.

The Tune finished their first overseas performance with great success.

I was really surprised when the audience sang "Eheheyo~" after Nongdam's singing.

This tour was made possible through showcase of 2018 Seoul Music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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